요즘 부산에서 가장 핫한 곳을 꼽으라면 아마 많은 분이 밀락더마켓을 떠올릴 거예요.
저도 친구랑 약속 잡고 오랜만에 광안리에 갔다가 여기는 꼭 들러봐야 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막상 차를 끌고 가려니 주차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주말 광안리는 정말 주차 전쟁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발로 뛰며 알아낸 팁을 여기서 살짝 공개할까 합니다.
이 글 하나면 주차 걱정은 끝일 거예요.
밀락더마켓 자체 주차장 비싼데 ?
첫째로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건물 주차장이죠. 민락더마켓 건물 1층과 야외에 주차장이 있어요. 네비에 ‘민락더마켓’ 찍고 가면 바로 보이는데요.
근데 주차 요금이 생각보다 쎄 한데요. 기본 1시간에 4000원이나 하더라고요.
이후 15분마다 1000원이 추가되는 방식이구요. 밥 한 끼 먹고 커피 마시면 주차비가 어마어마하겠죠. 물론 매장에서 물건을 사면 할인을 해주긴 해요.
보통 매장 한 곳당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고 최대 3곳까지 등록해서 3시간까지 가능하대요. 하지만 이것도 매장마다 기준이 좀 다른 것 같았어요.
어떤 곳은 1만5천원 이상 사야 해준다고 하니깐요. 계산할 때 꼭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깜빡하면 할인 못 받으니깐요 진짜루.
주차비 아끼는 오리지날 꿀팁
자 그럼 이제부터 진짜배기 꿀팁 나갑니다. 주차비를 확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바로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거예요.
‘민락매립지 공영주차장‘이라고 들어보셨을까요. 걸어서 30초면 도착하는 아주 가까운 곳이랍니다. 여기는 요금이 정말 착해요.
10분에 300원이라서 1시간에 1800원인 셈이죠. 하루 종일 주차해도 8000원이니 부담이 없어요.
물론 단점도 있긴 하죠.
워낙 저렴하고 위치가 좋아서 인기가 많다는 거. 주말이나 저녁 피크타임에는 만차일 때가 많아요.
조금 일찍 움직이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만약 여기도 꽉 찼다면 광안리해수욕장 공영주차장도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조금 마니 걸어야 하긴 해요. 그래도 바다 보면서 걷는 것도 나쁘진 않죠.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추천
사실 주말에는 대중교통만큼 편한 게 없어요. 주차 스트레스 없이 맘 편히 즐기는 거죠.
민락더마켓은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참 편하거든요.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지하철과 버스 조합이에요.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민락역에서 내리는 겁니다. 1번 출구로 나와서 210번 시내버스로 환승하세요.
민락매립지 공영주차장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에요.
민락더마켓 가는 대중교통 총정리

이 방법 기억 민락더마켓 고수
제가 알려드린 방법들을 잘 기억해두세요. 짧게 구경하고 나올 거면 건물 주차장도 괜찮구요.
오래 머물면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민락매립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이게 오늘 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건 정말 중요한 건데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무조건 일찍 가거나 아니면 속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답입니다.
괜히 차 끌고 갔다가 주차 자리 찾느라 진 다 빼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안 그런가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교통 정보만 완벽히 숙지해도 여러분은 이미 밀락더마켓 방문 상위 10%예요.
다음번에는 민락더마켓 안에서 뭘 먹고 놀아야 제대로 즐겼다고 소문나는지 알려드릴게요. 기대되죠?

근거 내용 참고
탄산음료 대신 콤부차 | 당신의 장건강을 책임질 발효의 기적
밀락더마켓 민락더마켓 주차 꿀팁 및 방문기 – Unlimited (https://limitt.tistory.com/194)
광안리 밀락더마켓 주차장 위치는? 주차요금은 얼마? (https://share1.tistory.com/2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