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시계 수령후 일본 입국 시 시계 관세?

면세점에서 꿈에 그리던 명품 시계를 샀을 때의 그 설렘. 저도 느껴봐서 잘 알죠. 근데 이 시계를 차고 바로 일본 여행을 간다면 얘기가 좀 달라져요.

특히 잠깐 들렀다 오는 일정이라면 더 헷갈릴 거예요.

이거 일본에 시계 관세 세금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일본 입국했다 3시간 뒤에 돌아오는 일정

첫째 일본에 얼마나 머무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단 3시간을 있든 3박 4일을 있든 다른 나라에 물건을 가지고 들어가는 순간 그 나라의 세관 법을 따라야 하는 거거든요.

여행 기간이 짧다고 해서 관세 규정이 사라지거나 바뀌는 건 절대 아니랍니다.

핵심은 고가의 물품을 가지고 입국한다는 사실 그 자체예요. 결론적으로 면세점에서 산 시계는 엄연히 새로운 물건을 일본에 반입하는 행위에 해당해요.

 그러니깐 여행 기간은 잊어버리시고 내가 가진 물건의 가치에만 집중해야 한답니다.

이 점을 명확히 해야 다음 단계가 헷갈리지 않아요.

일본 입국심사시에 시계 신고해야하나요?

네 무조건 신고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오늘의 핵심 포인트예요.

일본은 여행객이 들여오는 물건에 대해서 면세 한도를 정해놓고 있거든요.

술 담배 향수를 제외한 일반 물품의 경우 그 한도가 총 20만엔이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점이 있어요.

여러 물건 합쳐서 20만엔이 아니라 단 한 개의 물건이라도 20만엔을 초과하면 그 물건 전체 금액에 대해 세금이 붙어요.

그러니깐 200만엔이 넘는 시계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신고 대상인 거죠.

200만엔 넘어! 이걸 굳이 신고해야?

이걸 진짜 다 신고해야 하나요? 하고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거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법은 법이니깐요.

신고 안 하고 버티다가 적발되면

단순히 세금만 내는 걸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세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 표로 보여드릴게요.

고가 시계 일본 반입 시 신고 여부에 따른 비교

시계 관세

그냥 차고 들어가면 모르는지?

새 시계를 손목에 그냥 차고 들어가면 모르는 거 아닐까요?

이런 생각 정말 많이들 하실 거예요. 하지만 세관원들은 전문가랍니다.

여행객의 행동이나 옷차림 그리고 새것처럼 보이는 물건들을 매의 눈으로 찾아낸다고 해요.

아무리 자연스럽게 착용하고 있어도 새 제품 특유의 느낌은 숨기기 어렵다니깐요.

게다가 면세점 구매 기록은 관세청에 남고 이 정보가 공유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해요.

운 좋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걸렸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답니다.

벌금은 물론이고 밀수범으로 낙인찍혀서 즐거운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절대 이런 위험한 시도는 하면 안돼요.

visit japan 관세 제품 없다 써도 되는지?

절대 안 됩니다. 이건 허위 신고예요. 비짓 재팬 웹에 신고할 물품이 없다고 체크하는 건 나는 세금 낼 물건 없다고 거짓말하는 것과 같아요.

200만엔이 넘는 시계는 명백한 과세 대상 물품이구요.

반드시 ‘휴대품 별송품 신고’ 항목에서 ‘예’를 선택하고 시계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기입해야만 합니다. 이게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이에요.

정직하게 신고하는 게 결국 가장 마음 편한 길입니다.

괜한 요행을 바라다가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일본에 세금을 냈다고 해서 끝이 아니란 사실.

혹시 이 시계를 한국으로 다시 가져올 때 우리나라 세관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세히 그 이야기도 다음에 한번 준비해 볼게요.

시계 관세

근거 내용 참고 

우버택시 첫탑승 할인 어떻게?

일본 입국시 면세품 신고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 아하 (https://www.a-ha.io/questions/4b35a9662f9f85d89ad9f78e10c1ec14)

일본 입국 시 면세범위 안내 –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 (https://overseas.mofa.go.kr/jp-sapporo-ko/brd/m_449/view.do?seq=134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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