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한달다이어트식단으로 레몬클렌즈 다이어트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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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한달다이어트식단이 실제 있습니까?

이말은 짧은기간에 식이요법으로 암을 막아줄수 있는 강력한 레시피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특정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암 위험이 줄어들고 성장을 멈출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디톡스다이어트나 클렌즈다이어트와는 별개일까요?

과일과 채소는 암의 위험을 줄이고 암 발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별도의 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를 먹지않아도 된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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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예방에 블랙베리가 다이어트식단으로 효과 있다는 논문발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특정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암 예방 연구에 대하여 미국암연구 협회의 제6차 연례 국제 컨퍼런스에서 보고 했습니다.

과일과 채소의 높은 섭취량을 암 위험 감소와 관련됩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 제목 : 식도암 예방을 위한 블랙 라즈베리와 방광암 예방을 위한 브로콜리와 같은 생 십자화과 야채에 나와 있습니다.

콜럼버스 오하이오 주립대 종합암센터의 영양 조교수인 Laura Kresty박사는 새로운 연구의 이론에도 불구하고 마법의 음식은 없다고 발표 했습니다. 아이러니 하네요! 연구결과에서 도출된 메시지는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입니다. 제철에 수확된 계절 음식을 섭취하십시오. 실제 목표는 과일과 채소의 전체 소비량과 식단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얘기 합니다.

 

한달다이어트식단에 사용되는 블랙라즈베리

블랙 라즈베리는 식도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블랙 베리를 먹으면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보호 할 수 있다고 Kresty와 연구진들은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전의 동물 실험에서 검은 산딸기가 구강, 식도 및 결장의 암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한달다이어트식단
한달다이어트식단으로 블랙베리의 효능은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그녀는 아마도 과일이 산화 스트레스(유리 라디칼에 의한 세포 파괴)를 줄이고 DNA 손상과 세포의 성장 속도를 줄임으로써 그렇게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식도에 암으로 전이되기 쉬운 질환이 있는 고위험 환자에게 연구를 확대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 상태의 환자는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30-40 배 높다고 Kresty는 말합니다. 암은 치명적이며 생존율은 15 %에 불과합니다.

이 연구에서, 20 명의 환자는 26주 동안 매일 동결 건조된 검은 산딸기 1온스(약28그램) 또는 1온스(남성에게 더)를 먹었습니다. Kresty는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마커를 측정하기 시작 했습니다. 산화스트레스중 하나는 8-Isoprostane이라는 물질로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연구가 끝날 무렵, 환자의 58%가 8-이소프로스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들은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데 도움이 되는 GSTpi라는 효소의 조직 수준을 조사 했습니다.

환자의 37 %가 이 보호 효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블랙 라즈베리가 일부 식료품 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다고 얘기 합니다. 한달다이어트식단으로는 물론 짧은 시간이지만 이 요령을 터득한다면 식단관리에 중요한 메세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한달 다이어트식단으로 방광암 예방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양배추 및 콜리 플라워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방광암 위험을 약 40 %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버팔로에 있는 Roswell Park Cancer Institute의 연구원들은 보고 했습니다. 이는 방광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또는 ITC라고 불리는 화합물 때문입니다.

이소티오시아네이트

 

Isothiocyanic ester의 총칭. 유채과 식물에 함유된 함황배당체 glucosinolate가 효소의 작용을 받아 glucose와 황산이온을 유리하며,

aglycone부분의 분자 내 전달에 의해 생긴다.

이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 thioglucosidase(EC 3.2.3.1)에는 그 외에 myrosinase, myrosine, myrosulfatase, sinigrinase, glucosinolase 등의 이름이 있다.

R가 methyl, allyl, 3-butenyl, 4-pentenyl, 3-methyl thiopropyl, 2-phenylethyl-benzyl 또는 m-methoxybenzyl기의 경우, 매운맛을 갖고 겨자나 고추냉이의 매운맛 성분의 본체.

순무, 상치, 양배추 등의 휘발성분 중에도 여러 가지 isothiocyanate가 존재하지만, 품종이나 산지에 따라 그 성분함량비는 약간 다르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소티오시아네이트 [isothiocyanate]

(식품과학기술대사전, 2008. 4. 10., 한국식품과학회)

로즈웰 파크 박사의  연구원인 리탕 박사는 요리 시간이 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양을 60%에서 90 %까지 감소시키기 때문에 익히지 않은 채소가 조리된 야채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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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다이어트 식단 방울양배추의 이소티아시아네이트 성분이 암을 예방

그녀의 팀은 방광암 진단을 받은 275명과 건강한 사람 825명의 식습관을 조사 했습니다.그들은 생 야채와 조리한 야채의 사전 진단 섭취, 담배 흡연 습관 및 기타 위험 요소에 대해 질문 했습니다.

한 달에 적어도 3회 섭취한 비 흡연자는 한 달에 3 회 미만의 흡연을 한 사람들보다 방광암 발병 확률이 약73% 적었습니다. 방울 양배추(다다기 양배추)가 방광암을 예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Roswell Park Cancer Institute의 종양학 교수인 Yuesheng Zhang박사는 동물의 실험에서 방울 양배추 효과를 연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팀은 세그룹의 동물을 연구했습니다. 한 그룹은 방광암을 유발시키고 양배추 새싹의 동결 건조 추출물을 섭취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은 방울양배추 추출물을 먹거나 발암 물질을 마셨습니다. 다른 그룹은 비교 그룹의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10개월후 발암 물질을 복용한 동물들중 96%가 종양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발암 물질을 마시고 브로콜리 추출물을 먹은 동물들 중 37마리만이 암에 걸렸습니다. 방울 양배추만 먹은 그룹은 종양 발생이 미미 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암으로 부터 보호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성분은 ITC(이소티오시아네이트)입니다. 방울 양배추는 발암 물질 해독에 중요한 두 가지 효소를 활성화시킴으로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결론은 제철에 생산된 에너지를 가득머금은 채소와 과일을 식단으로 자주 올려야 합니다. 

항상 가까이서 먹을수 있는 레시피를 만드는것이 건강을 지원하는 지름길이며 열로 삶거나 익히는것보다 생으로 먹을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좋아하는 제철 채소와 과일로 식단을 꾸며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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